전 세계 '수능' 전격 비교
전 세계 '수능' 전격 비교
  • 이학영 피디
  • 승인 2018.11.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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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능

#미국 ‘SAT’ ‘ACT’

SAT는 최대 7번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ACT1년에 5)

고등학교 4학년 동안 아무 학년에 치를 수 있다

그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대학에 제출한다

수험생이 직접 시험장소를 고를 수도 있고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취소할 수 있다

‘SAT’1600점 만점이며 ‘ACT’36점이 만점이다

#프랑스 바칼로레아(Baccalaureate)’

입시 시험이라기 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 시험(2017년 합격률 78.6%)

전 과목 필기 및 구술시험으로 진행되며 15과목에서

20점 만점에 10점 이상을 넘기면 합격한다

바칼로레아에 통과한 학생은 프랑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소수 엘리트 학교 제외)

외국어는 구두로 실시하는데 2017년부터

한국어가 공식 교과목에 포함됐다

행복은 모든 행동의 목적인가?’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바칼로레아 다음 날 신문과 인터넷엔 시험문제가 공개되며

모든 프랑스인들이 시험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아비투어(Abitur)’

독일 역시 고등학교 졸업자격 시험으로 대학에 입학한다

아비투어는 시험 방식이 도시마다 다른데

학생들이 시험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선호하는 과목은 영어, 독일어, 수학, 생물, 지리 순이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아비투어의 독특한 시험 제도로 한 도시의 학생들은

2학년 때부터 대학 강의를 듣듯 수업을 찾아 다닌다

#중국 가오카오

매년 6월 이틀에 걸쳐 시험을 치른다

매년 900만 명 이상이 응시하며

현재 거주지가 아닌 부모가 태어난 곳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의 한 체육관 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드론이 도입되기도 했다

#한국 수능

1년에 한 번 11월에 실시

대학 입학 능력을 평가하는 시럼

항공기 이착륙 금지, 소방차 사이렌 금지

경찰 등 공공서비스가 수험생에게 집중된다

빠르게는 초등학생부터 수능을 준비하기도 해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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