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다시 위대하게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
  • 이학영 피디
  • 승인 2018.11.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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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UN 기후변화 정상회담(2014.9.23)

이것은 당파적인 논쟁이 아닙니다. 인류의 문제입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 그리고 살기 좋은 기후는 인간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권리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도덕적 의무입니다. 물론 매우 힘든 임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행성은 지구뿐입니다. 인류는 우리의 집을 망가뜨린 것에 큰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지구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선 인간이라는 종족의 의식적인 진화가 요구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긴급한 상황에 닥쳐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이런 긴급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애마뉘엘 마크롱(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 직후 2017.6.1.)

프랑스로 오십시오. 과학자들, 기술자들, 기업인 등 대통령의 결정에 실망한 모든 미국인에게 프랑스가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기후변화로 우리 일상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이민, 전쟁, 빈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위험한 세상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미래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도 아닙니다. 세상이 원하는 미래도 아닙니다. 함께 일합시다.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합시다. 기후문제와 환경문제를 같이 해결합시다. 자신감을 갖으십시오. 우리는 성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충분히 헌신적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살건, 누구이건 상관없이 우리는 똑같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다시 우리의 지구를 위대하게 만듭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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