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기자] 설교란 무엇인가?
[기이한 기자] 설교란 무엇인가?
  • 정의민 기자
  • 승인 2018.09.04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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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독교 이슈를 한번에 정리하는 기자 기이한 기자 정의민입니다.

 

한국 교회 내에는 수많은 목회자분들이 계시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해야 할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교’일텐데요.

목사님들 개인에 따라서

설교하는 스타일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몇 목회자들을 근거로

목사님들의 설교하는 스타일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말이죠.

 

첫째, 개그형입니다 (자막) 엄청 웃김, 가끔 안터지면 서로 민망함

"방귀 뀌지마를 영어로 뭐라고 아십니까 여러분? 돈까스 어허헣ㅎㅎㅎ"

둘째, 원고집중형입니다 (자막) 준비한 원고를 읽는 스타일, 아이컨택 어려움

"하나님의 뜻은…본질적으로…선한 것이"

셋째, 학자형입니다. (자막) 목소리 톤에 변화가 없음, 한번 졸음이 오면 큰일

"성경 찾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넷째, 호소형입니다 (자막) 목에 핏대를 자주 세우셔서 평소 목 상태가 나쁘심

"이렇게는 안됩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는 거예요!"

다섯째, 기승전결형입니다 (자막) 따뜻하게 설교 시작하지만 마지막에 돌직구

"예배에 오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렇게는 안되는 거예요!"

 

설교를 듣는 회중들도

몇 가지 유형으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 설교집중형 (자막) 설교에 초집중하는 스타일, 필기하는 이들은 대부분 집중형임

둘째, 설교비판형 (자막) 예배 끝나면 설교가 “이랬니 저랬니”

셋째, 항상피곤형 (자막) “어제 힘든 일이”등 항상 핑계가 있음

 

사실 설교라는 것은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너무 너무 완전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설교가 무엇이길래?

사실 오늘 영상의 주제는 ‘설교란 무엇인가’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설교’ 하면 떠올리는 것은

예배 중에 행해지는 회중 설교를 떠올리죠.

 

초대교회에서 설교는 여러 예전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 지역으로 복음이 퍼지고

시대를 거듭하면서 다른 예전은 생략되거나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설교의 비중이 커졌죠.

 

설교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으로 해석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 우리가 듣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설교의 근거는 바로 성경이고

그래서! 우리는 설교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설교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라는 

조금은 과장된 표현이 돌 만큼

설교는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유명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그리스도의 현재는 설교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즉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라고 할 만큼

그는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제한된 인간의 언어·사상·경험 등으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깨닫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요.

하지만 이를 바르게 해석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목회자와

또 이를 바르게 듣고 그렇게 살아내기로 결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진다면 어떨까요?

저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듣고 무엇보다

그렇게 살아내려고 노력하는

좋은 크리스천이 될 것을 결심해봅니다.

이상 기이한 기자 정의민이었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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