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대표이사 이영표
뉴스트리의 시원한 그늘로 초대합니다.
나무는 사랑하는 한 소년에게 나뭇잎을 떨궈 왕관을 만들어주고, 그네를 달아주고, 열매를 선사합니다. 시간이 흘러 소년이 청년이 되었을 때, 나무는 자신의 몸을 기꺼이 베어 소년이 살 집을 만들어줍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소년이 노인이 되어 돌아왔을 때, 나무는 밑동 밖에 남지 않은 몸을 힘겹게 일으켜 노인에게 앉아 쉬라고 합니다. 노인은 그렇게 했고,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쉘 실버스타인

새로운 미디어를 꿈꾸며 우리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했습니다.
새가 깃들어 지저귀고, 지친 이들이 시원한 그늘에 앉아 쉬며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미디어.
모든 이들이 모여 함께 웃고, 울고, 떠들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미디어.
하늘을 향해 볕을 받고, 맑은 물과 대지의 양분으로 건강한 열매를 맺는 그런 미디어.
봄의 향긋함과 여름의 청량함과 가을의 풍요로움과 겨울의 포근함을 주는 그런 미디어.
남은 그루터기마저 사랑하는 소년에게 내어주고 행복을 느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그런 미디어를 꿈꾸었습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 ‘뉴스트리’를 선보입니다.
물 댄 동산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은 울창한 나무와 같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담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뿌리를 깊이 내리겠습니다.

기독교정신에 입각해 사랑과 평화, 생명과 인권, 자유와 평등의 높은 가치를 지향하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뉴스트리의 시원한 그늘 아래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독교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이영표